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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소방서가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혈액 수급 난 해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소방서는 8월 19일 본서 광장에서 소방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최근 인구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고 소방공무원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평소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은 이날 헌혈을 통해 또 다른 방식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탰다.
소방서는 이번 헌혈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앞장서는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상권 서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은 반드시 재난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며 "한 사람의 작은 헌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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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