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체육인 445명 음성으로…도민체전 24개 종목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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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체육인 445명 음성으로…도민체전 24개 종목 출격

지난해 종합 4위 기록 넘어설지 관심…11개 시·군 4700여 명 참가

  • 승인 2026-08-26 08:56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그라운드골프 선수단 훈련장 격려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하는 제천시 선수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지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제천 체육인 445명이 오는 9월 음성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선수 302명이 2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임원 143명이 경기 운영과 선수 지원에 나선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대회에는 충북 11개 시·군에서 약 4700명의 선수와 임원이 모인다. 경기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치러진다.

제천은 지난 대회에서 종합 4위에 올랐다. 올해 선수단이 이전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각 종목 선수들은 개막 일정에 맞춰 마지막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은 8월 25일과 26일 게이트볼장과 그라운드골프장 등 연습 현장을 방문했다. 체육회 임원과 제천시 정진자 부시장과 시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살펴보고 출전을 앞둔 선수단에 응원을 전했다.

안 회장은 선수들에게 경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 준비한 실력을 차분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몸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해 부상 없이 복귀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제천 선수단은 남은 기간 종목별 훈련 일정을 소화한 뒤 음성으로 향한다. 24개 종목에 출전하는 302명의 선수가 도내 경쟁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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