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하는 제천시 선수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지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
선수 302명이 2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임원 143명이 경기 운영과 선수 지원에 나선다.
올해로 65회를 맞은 대회에는 충북 11개 시·군에서 약 4700명의 선수와 임원이 모인다. 경기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치러진다.
제천은 지난 대회에서 종합 4위에 올랐다. 올해 선수단이 이전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각 종목 선수들은 개막 일정에 맞춰 마지막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은 8월 25일과 26일 게이트볼장과 그라운드골프장 등 연습 현장을 방문했다. 체육회 임원과 제천시 정진자 부시장과 시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살펴보고 출전을 앞둔 선수단에 응원을 전했다.
안 회장은 선수들에게 경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 준비한 실력을 차분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몸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해 부상 없이 복귀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제천 선수단은 남은 기간 종목별 훈련 일정을 소화한 뒤 음성으로 향한다. 24개 종목에 출전하는 302명의 선수가 도내 경쟁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제천=전종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