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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8월 21일 르네시떼 특설무대에서 열린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에서 풍물·장구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
사상구는 지난 8월 21일 르네시떼 특설무대에서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에는 32개 모임 회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상구 평생학습 동아리연합회가 진행을 맡았다.
풍물·장구와 무용·민요, 기타·우쿨렐레, 하모니카·오카리나 등 유사 분야의 구성원들이 함께 공연했다. 댄스와 색소폰 무대도 이어졌다.
현장에는 공연 8개와 체험 2개, 전시 3개, 운영 4개 등 모두 17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동아리 회원들이 배운 재능을 주민과 나누고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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