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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도시가스·전기요금과 TV 수신료 감면 대상·내용을 안내하는 부산 사상구 홍보 포스터.(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
구는 제도를 알지 못해 할인받지 못하는 주민을 줄이기 위해 '숨은 공공요금 감면 찾기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주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직접 찾아 신청하는 방식과 행정이 누락 여부를 재확인하는 절차로 나뉜다.
구는 이동통신과 도시가스, 전기요금, TV 수신료 등 주요 감면제도의 대상과 신청 방법을 여러 홍보물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보장급여가 결정된 지 30일이 지난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요금 할인 신청 여부를 살핀다.
확인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발견되면 필요 정도에 따라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결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주민이 자신의 혜택을 먼저 확인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에서도 빠진 부분이 없는지 다시 챙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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