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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27일 신현교차로 도로 확장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이곳에는 차량이 방향을 바꾸기 전과 후에 각각 횡단보도가 있다. 고헌로 쪽에서는 운전자가 보행신호나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는 사람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횡단보도 주변에 풀이 무성해지는 시기에는 시야가 더 좁아질 수 있다.
인근 공동주택과 강변을 연결하는 길목이어서 주민뿐만 아니라 학생과 어린이의 도보·자전거 통행도 이어진다.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시 관계 부서 공무원, 주민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이동 경로와 차량 접근 여건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우회전 신호등을 둘 수 있는지 검토하고 신호 운용 방식과 교통안전시설을 보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백 위원장은 운전자의 주의만으로 사고를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차량 흐름과 보행 여건을 함께 고려한 대책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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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8.27[백현조 산업 점검]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27d/20260827010019201000845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