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생곡 폐기물시설 준공·운영 여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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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생곡 폐기물시설 준공·운영 여건 점검

바이오가스화시설 11월 준공 예정
음식물 반입수수료 조례 심사 앞둬
생곡매립장 2-2단계 조성 중

  • 승인 2026-08-27 21: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827_(보도자료) 부산)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들이 27일 강서구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현장을 찾아 시운전과 준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음식물류폐기물 반입수수료를 정하는 조례안 심사를 앞두고 강서구 생곡동 폐기물 처리시설의 가동 준비와 매립장 조성 상태를 살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현장과 생곡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을 공공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건립되고 있다.

위원들은 처리설비와 중앙제어실을 둘러보고 시운전 진행 상황과 준공 전 준비사항을 확인했다.

제339회 임시회에는 이 시설로 들어오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수수료 기준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운영 안정성과 요금 수준, 시민에게 미칠 부담을 심사 과정에서 살필 방침이다.

생곡매립장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2-2단계 조성 현황을 보고받았다. 폐기물 처리의 연속성과 시설 안전,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서국보 복지환경위원장은 현장에서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임시회 안건을 심사하고 폐기물 처리체계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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