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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소닛 빅밴드×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공연 포스터(사진=당진문화재단 제공) |
당진에서 재즈 음악과 현대무용이 결합한 독창적인 융복합 공연이 펼쳐진다.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사장 김기재)은 10월 17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RUN THE STAGE, 당진-SIGNATURE RUN] <Body & Voice>' 공연을 개최한다고 8월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국비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무대에는 독보적인 연출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브라소닛 빅밴드'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현대무용 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함께 오른다.
두 단체는 브라소닛 빅밴드의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재즈 연주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개성 넘치는 몸짓을 더해 생동감 있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독일 세계 하모니카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특별 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춤이 하나의 언어가 되고 음악이 구체적인 이미지로 형상화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대중성과 실험성을 모두 갖춘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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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