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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정면 영촌마을을 찾은 이수현 부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마을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총사업비 3억2300만 원을 투입해 신축한 영촌마을 경로당은 대지면적 1169㎡, 연면적 114.38㎡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게 조성됐다.
이번 경로당 건립에는 남다른 고향 사랑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마을 자부담 비용 중 5000만 원을 마을 출향 인사 서울 거주 이진수 씨가 흔쾌히 후원하며 실시설계비, 추가 공사비 등에 큰 힘을 보탰다.
영촌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신축에 향우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며 이날 준공식 현장을 찾은 참가자 모두에게 훈훈함을 더했다.
이 부군수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한 여가 공간 마련을 축하드린다"며 "주민 상호 간 화합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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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