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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농협이 대만 수출 배추 재배농업인, 수출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 대상 농약 안전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괴산농협 제공) |
하지만 최근 검역요건이 강화되고 가격경쟁이 심화 되면서 제품의 안정성 관리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이에 괴산농협이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와의 협업을 통해 2일 대회의실에서 대만 수출 배추 재배농업인, 수출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 대상 농약 안전성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먼저 국립농업과학원 오민석 연구사가 나서 강화된 대만 수출 배추 농약 안전 사용 기준 등의 내용을 자세히 알렸다.
이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성찬 연구원이 나서 수출용 배추 병해충 방제 기술 등 안전성과 품질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김응식 조합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대만 배추 수출을 준비하는 농가들이 수출용 배추의 농약 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품질 관리 강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으로 꾸준히 배추를 수출하고 있는 괴산농협 배추작목반은 올해도 8월 말 현재 봄배추 259t과 로메인 66t을 수출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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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