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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이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나눔주간3'을 운영한다./사진=시교육청 제공 |
이번 주간은 '관계를 회복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의 영향력을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는 언어문화를 실천하도록 마련됐다.
나눔주간에는 ▲도서 연계 언어폭력 예방교육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학생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하는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선행 방어자 캠페인 ▲언어습관 자가진단 ▲사과데이 ▲따뜻한 말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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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