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포용복지 실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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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포용복지 실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군민 일상 실질적 변화 위해 민관 협력"

  • 승인 2026-09-07 14:37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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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최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사진=함평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최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군 복지정책 추진 전략과 사업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7일 함평군에 따르면 보고회는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마련한 계획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4년간 지역복지를 이끌 추진 전략과 중점사업의 실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실무분과 위원과 분과별 사업 담당자, 연구진 등 40명이 참석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복지 함평'을 비전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함평군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표적 집단 인터뷰(FGI), 실무분과 논의 등을 통해 주요 과제와 세부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8월 19일에는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위원과 사업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제시된 의견의 반영 사항을 확인하고, 추진전략별 중점사업과 세부사업, 사업별 목표 및 성과지표 등을 검토했다.

특히 주민의 요구와 현장의 제안이 실제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민관 협력 방안을 살피며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함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와 함평군의회 보고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주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경험을 모아 앞으로 4년간 우리 지역에 필요한 복지의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들이 군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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