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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리는 동아대 음악학과 이명진 교수 부임 20주년 기념 첼로 독주회 홍보 포스터. (사진=동아대 제공) |
공연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에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제3번'과 슈만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제2번 Op.99'가 포함됐다.
세 작품은 이 교수가 2010년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과 녹음한 음반에도 담긴 레퍼토리다.
이번 공연의 피아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올리버 케른 교수가 맡는다. 케른 교수는 2009년부터 부산에서 열린 이 교수의 독주회에 함께해 왔다.
이 교수는 케른 교수가 부산을 방문할 때마다 동아대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마련해왔다.
이 교수는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를 거쳐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해당 과정에서는 첼리스트 나탈리아 구트만에게 배웠다.
귀국 후 70회 이상 독주회를 열었으며 부산MBC 음악FM '이명진의 가정음악실' 진행과 방송 활동도 이어왔다.
공연 입장권은 전석 2만 원이며 학생에게는 50% 할인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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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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