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미술축전 11일까지…지역 작가 작품 70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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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미술축전 11일까지…지역 작가 작품 70여 점 전시

한국화·서양화·서예·조각 등 선봬
북구문화예술회관서 무료 관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 승인 2026-09-08 16:5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908 부산북구미술개최
부산북구미술협회 관계자와 지역 미술인들이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오는 9월 11일까지 이어진다.

부산북구미술협회는 지난 3일부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을 열고 있다.

전시장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수채화, 서예, 조각 등 여러 장르의 작품 70여 점이 마련됐다.

행사는 2021년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를 맞았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인과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관람료는 없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전시를 볼 수 있다.

안태존 부산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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