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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 본점을 둔 조경시설물설치업체인 아이앤지산업은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옥천군장학회에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전달했다.
허성준 대표는 "옥천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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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