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환경(주), 공주시 월송동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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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환경(주), 공주시 월송동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힘 보태

건설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수거 도와

  • 승인 2026-09-10 10:14
  • 수정 2026-09-10 10:1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대길환경 월송동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공주시 월송동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현장에서 ㈜대길환경 관계자들이 건설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정리하고 있다.(사진=월송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월송동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과 묵은 생활쓰레기가 민간업체의 도움으로 말끔히 정리됐다.

월송동(동장 김선의)은 지난 9일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현장에서 ㈜대길환경(대표 유만종)의 지원을 받아 주택 내부와 실외 공간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다량의 건설폐기물이 발생한 데다 창고 등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물품까지 정리해야 해 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길환경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폐기물 수거와 처리에 나섰다. 주택 내부뿐 아니라 실외 공간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까지 정리하면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유만종 ㈜대길환경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선의 월송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기꺼이 참여해 주시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대길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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