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 전국
  • 광주/호남

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부안 쌀 생산·가공·체험 융복합 모델 구축
지속가능 농촌생태계 조성

  • 승인 2026-09-11 09:5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김서연 대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1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자인 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사진=부안군 제공)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계화면 '파란 곳간' 김서연 대표가 우수 주민(농촌 지역 창업가) 분야 최고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주도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마을 만들기, 농촌 만들기, 농촌환경개선, 우수주민(활동가, 창업가)의 4개 분야에서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김서연 대표,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자인 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사진=부안군 제공)
'파란 곳간' 김서연 대표는 부안 쌀의 생산·가공·체험이 연결된 융복합 모델의 발전과 농촌의 전통적 가치 및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재생과 지속 가능한 농촌생태계를 조성 하였다는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주민(농촌 지역 창업가) 분야에서 최고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을 위해 부안군 농촌 활력 과와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참가자 발굴, 신청서 작성 및 발표심사 컨설팅, 현장 지원 등 콘테스트 참여 전반을 지원하며 부안군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김서연 대표는 "앞으로도 오래된 자원이 미래가 되는 공간을 만들고 사람이 머무는 농촌, 관계가 이어지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 주민(농촌 지역 창업가)분야 금상을 수상한 부안군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3.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4.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2.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3.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4.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