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문화원,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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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최우수상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 대상 평가…지역문화 활성화 노력 인정

  • 승인 2026-09-11 11:0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4.예산문화원 전경
예산문화원 전경, 사진=문화원 제공
4.김태영 예산문화원장
김태영 예산문화원장
예산문화원이 전국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종합경영분야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예산문화원은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제19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문화원상은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문화원 운영 전반을 살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문화사업 실적뿐 아니라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조직 운영 등 문화원의 종합적인 경영 역량을 평가한다.

예산문화원은 이번 수상으로 종합경영분야에서 네 번째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2013년과 2016년에는 같은 분야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문화사업 운영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 문화원 운영환경 개선 등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는 게 예산문화원 측 설명이다.

지방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역할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문화 거점 역할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원의 운영 역량은 단순한 행사 개최 실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지도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예산문화원은 그동안 축적한 지역문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넓혀왔다는 입장이다.

김태영 예산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문화원과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산군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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