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찾아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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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찾아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국회의원 3명 잇따라 만나 10개 사업 지원 요청…지역 균형발전·생활 인프라 확충 강조

  • 승인 2026-09-11 11:0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최재구 군수 국회 방문 건의 모습
최재구 군수 국회 방문 건의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2.강승규 국회의원(왼쪽)과 최재구 예산군수
강승규 국회의원(왼쪽)과 최재구 예산군수, 사진=예산군 제공
2.성일종 국회의원(오른쪽)과 최재구 예산군수
성일종 국회의원(오른쪽)과 최재구 예산군수,사진=예산군 제공
2.윤용근 국회의원(왼쪽)과 최재구 예산군수
윤용근 국회의원(왼쪽)과 최재구 예산군수,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윤용근·성일종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최 군수가 국회에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모두 10개다. 주요 사업에는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비롯해 무한천(국가하천) 무한지구 하천정비사업, 국립 한국전통건축 아카이브센터, 수덕사 선명상 치유센터 조성사업, 배수개선사업, 국립 중부권 산불방지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사업 분야는 혁신도시 기반시설과 하천 정비, 전통문화, 관광·치유, 농업 기반시설, 산림재난 대응 등으로 다양하다.

군은 각각의 사업이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국비 사업은 지방재정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대규모 기반시설이나 국가적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을 지역에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추진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예산군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현안과의 연관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면서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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