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고창군 지역아동 물품·주거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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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고창군 지역아동 물품·주거개선 지원

3100만원 상당

  • 승인 2026-09-11 09:5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초록우산 전북본부, 고창군 취약계층 아동지원
초록우산전북본부가 최근 고창군 취약계층 아동 지원금과 현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위해 21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또한 1000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드림스타트 및 보호 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장난감, 쿠키, 문구 세트 등 2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3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열악한 주거환경까지 개선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별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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