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도의원, 고창 성송면 주진천 손화중교 제방 붕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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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 고창 성송면 주진천 손화중교 제방 붕괴 현장 점검

“안전 최우선으로 복구해야”

  • 승인 2026-09-11 09:5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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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왼쪽 첫 번째)은 10일 호우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김성수 전북도의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제방과 농로가 무너져 농경지 침수 우려가 발생했던 고창군 성송면 주진천 손화중교 인근 민원 현장에 관계기관과 지역 정치권이 직접 찾아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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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왼쪽 첫 번째)은 10일 호우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10일 현장을 찾은 윤준병 국회의원과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전북도와 고창군 관계자들은 주민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제방 복구 및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곳은 지난 폭우 당시 주진천이 범람하면서 제방이 무너지고 농로 일부가 함께 유실돼 인근 논으로 물이 넘칠 수 있는 상황까지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민원인이 신속하게 관계기관에 상황을 알리면서 임시적인 도로 복구가 이뤄졌고,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는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현재 고창군은 무너진 제방을 호안 블록을 활용해 복구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을 찾은 민원인은 호안 블록만으로 복구할 경우 향후 집중호우가 다시 발생하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며 보다 근본적인 보강공사를 요청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민원인의 의견을 비롯해 전북도와 고창군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청취하고 복구 방안을 협의했다.

협의 결과 우선 호안 블록 내부에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해 구조적인 보강을 하고, 이후 호안 블록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옹벽의 역할을 겸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복구 방안을 논의하며 안전한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수 도의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제방과 농로가 무너졌던 만큼 단순히 원상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시 비가 많이 왔을 때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안전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전북도 자연재난과 안종환 과장을 비롯한 도청 및 고창군 관계자들이 함께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제방의 붕괴 위험과 농로 및 인근 농경지 상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향후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수 도의원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장 민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의 작은 불안도 현장에서 듣고, 관계기관과 함께 해법을 찾는 것. 고창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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