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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학업증진상' 시상식에서 수상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학업증진상은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평균 평점 4.0 이상을 기록한 학생 18명에게 수여됐다. (사진=경성대학교 제공) |
경성대는 지난 2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학업증진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학업증진프로그램에는 재학생 262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94명이 정해진 과정을 마쳤으며, 최종 수상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학업증진상은 대학이 마련한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고 해당 학기 평균 평점 4.0 이상을 얻은 학생에게 주어진다. 수상 기준에는 프로그램 수료와 학기 성적이 모두 포함된다.
신소재공학과 최기원 학생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자신의 공부 방식을 돌아보고 꾸준히 노력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철민 교무처장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이 반드시 개인의 능력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앞으로의 성장에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성대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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