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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청 전경(사진= 김포시 제공) |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편성한 현장 순찰조는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 보행환경과 인파밀집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불법 적치물 등 보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일방통행 유도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보행자 간 충돌과 인파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사우동·장기동 먹자골목 등 인파밀집 예상지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CCTV를 통하여 현장 상황을 살핀다. 또한 현장 순찰조와 연계하여 특이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접수·전파를 실시하며,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핼러윈을 대비하여 다중운집 예상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실시간 상황관리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현장 순찰과 재난안전상황실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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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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