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적극행정으로 군민 편의 높인 공무원 5명 선정…홍보·관광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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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적극행정으로 군민 편의 높인 공무원 5명 선정…홍보·관광 등 성과

  • 승인 2026-10-30 12:3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이 홍보 방식 개선과 관광 플랫폼 구축 등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 편의를 증진한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군민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객관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과 업무 혁신에 기여한 최예은 주무관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군은 수상자들에게 포상금과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여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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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왼쪽부터 최예은, 김지연, 이주영, 한빈, 이정회)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행정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군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홍보 방식 개선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민원 지원, 관광서비스 통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개선 성과를 거둔 점이 평가됐다.

군은 지난 29일 열린 '2026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행정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 여부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창의성, 능동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실무심사를 시작으로 군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3단계 평가 방식을 적용해 선정의 객관성과 군민 참여를 함께 반영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최우수상은 기획실 최예은 주무관(공무직)에게 돌아갔다.

기존 홍보 방식의 개선을 통해 예산군의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폭넓게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서로 다른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2명이 선정됐다.

농정유통과 김지연 주무관(농업8급)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등록 업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힘썼다.

문화관광과 이주영 주무관(행정7급)은 관광정보 검색부터 예약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해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

장려상은 수도과 한빈 주무관(행정8급)과 관광시설사업소 이정회 주무관(시설7급)이 받았다.

한빈 주무관은 스마트고지 홍보를 통해 종이 고지서와 관련한 민원을 줄이고 행정업무 효율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회 주무관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의 계절별 꽃 관람 환경과 관광객 안전·편의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사례들은 행정서비스 개선이 거창한 정책 변화뿐 아니라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작은 업무 혁신에서도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민원서비스의 현장 접근성, 관광정보 이용 편의, 행정고지 방식 개선 등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성과가 나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예산군은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 포상금과 함께 교육훈련 우선 선발,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사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에 나선 공무원들의 성과가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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