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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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 승인 2026-10-30 12:4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 주민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계속해서 동참하고 있다.

증평군 맛미촌 조정화 대표, 장학기금 100만 원 기탁
맛미촌 조정화 대표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 원 기탁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읍 소재 음식점'맛미촌'조정화 대표가 30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이달 8~11일 열린 인삼골축제장에서 음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한 것이다.

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일아파트 여자경로당, 장학기금 기탁(1)
삼일아파트 여자경로당 어르신들이 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장학회 이사장 이재영 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앞서 29일에는 증평읍 삼일아파트 여자경로당(회장 이창숙) 어르신들이 장학금 100만 원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경로당 회원들이'일하는 밥퍼'사업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일하는 밥퍼'는 어르신들이 농산물 손질이나 공산품 조립 등 소일거리에 참여하고 활동비를 받는 생산적 복지사업이다.

이에 어르신들이 직접 일해 얻은 결실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회장은 "이번 나눔이 우리 학생들의 배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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