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2026학년도 제1차 RISE 자체평가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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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2026학년도 제1차 RISE 자체평가위 회의

  • 승인 2026-10-30 12:2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중원대
중원대가 2026학년도 제1차 RISE 자체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단위 과제별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중원대학교가 올해 추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조사한 결과 교원 창업기업 수, 매출액 등의 지표에서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원대가 28일 상생홀에서 장기원 총장, 주요 보직자, 사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차 RISE 자체평가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 사업의 단위 과제별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전면 점검했다.

특히 충북 PRIDE 공유대학 운영, 이차전지·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지역 연계 평생교육, 지역 늘봄 프로그램, 창업 지원 등 주요 과제의 성과지표 달성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정주형 취·창업과 연계된 기업 발굴,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과정 및 AI·돌봄·스마트농산림 분야 평생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괴산군 등 지자체 협력 기반의 지역발전 정책 연구 추진, 지역 초등 교육과 연계된 늘봄 강사 양성 및 현장 적용 등 지역 밀착형 과제들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장 총장은 "단순한 지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혁신 성과가 지역사회 정주 및 산업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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