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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가 엄정면사무소 청사를 신축한다. 그림은 엄정면사무소 청사신축 공모 당선작품. |
1974년 건축돼 38년이 경과된 엄정면 청사는 건물이 낡고 협소해 오래 전부터 청사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1490㎡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청사를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0월 건축설계를 공모해 21일 건축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열어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시 공모에 응한 충주의 한담건축사사무소(대표 최영배)는 청사 부지 내 고목을 보존하며 전통건축의 미와 주민 편익성을 살린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최우수작에 선정돼 건축설계 용역권을 부여 받았다.
충주=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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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