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 '4년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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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 '4년연속' 선정

중기 경쟁력 향상 기대

  • 승인 2013-03-14 14:41
  • 신문게재 2013-03-15 15면
  • 천안=윤원중 기자천안=윤원중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이하 KOREATECH)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고가의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지역 중소기업 기술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경기위축 및 중소기업 경영상황 악화에 대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KOREATECH은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감은 물론,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고가의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KOREATECH은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을 산학협력단 내 지역혁신센터(RIC)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개 학과가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소재 분야,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서 총 22개 중소기업을 지원, 361건의 이용실적을 나타낸 바 있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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