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춘순 前판사 변호사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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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순 前판사 변호사 개업

법무법인 '베스트로' 설립 “어려움 처한 분들께 도움줄 것”

  • 승인 2015-04-02 18:13
  • 신문게재 2015-04-03 12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왼쪽부터 법무법인 베스트로 소속 임성문·고춘순 대표변호사, 이정희 변호사, 이주형 대표변호사.
▲ 왼쪽부터 법무법인 베스트로 소속 임성문·고춘순 대표변호사, 이정희 변호사, 이주형 대표변호사.
대전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을 끝으로 11년 법관생활을 마감한 고춘순(44·사법연수원 33기) 전 판사가 변호사로 새 출발을 알렸다.

고 변호사는 2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변호사회관 11층 회의실에서 변호사 개업소연 행사를 가졌다.

고 변호사는 이날 개업인사를 통해 “존경하는 변호사 선배님들과 뜻을 모아 법무법인 '베스트로'를 설립하고, 구성원 변호사로 새 출발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법관생활을 통해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진정한 도움을 주고 사회에 기여하는 정직하고 성실한 변호사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성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고 변호사는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영월고와 원광대 법대를 졸업하고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이 된 뒤 대전지법·청주지법 판사, 서산지원 판사, 대전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 등 11년 동안 법관을 지냈다.

고 변호사가 공동 설립한 법무법인 '베스트로'에는 대전지법 판사를 지낸 임성문(48) 변호사와 검사 출신의 이주형(48) 변호사가 포진해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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