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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 간담회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 사진=세종시 제공. |
최 시장은 지난 29일 세종가족센터에서 열린 '세종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간담회에서 북한 이탈 주민들과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자녀 교육비 부담과 기초학력 보충 기회 부족 등 다양한 어려움이 제기됐다. 또 북한 이탈 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에 대한 요청도 있었다.
이에 최 시장은 "북한 이탈 주민들이 세종시민의 일원으로 원활하게 정착하고 자녀와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습비나 장학금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가족 참여형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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