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쿠페? 오픈카? 컨버터블? 뭐가 다를까

  • 경제/과학
  • 자동차

[카&톡] 쿠페? 오픈카? 컨버터블? 뭐가 다를까

자동차의 종류를 알아봅시다
세단=귀족용 가마, 쿠페=2인승 사륜마차서 유래

  • 승인 2018-01-22 00:0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카&톡-44
-박사님~ 질문이요!!! 오늘 오픈카를 봤는데 옆에서 컨버터블이냐 로드스터냐 다투더군요. 도대체 그게 무슨말이예요? ㅜㅜ

▲자동차의 종류에 대해 궁금한 거로군 ^^ 그렇다면 오늘은 그 이야기를 먼저 해볼까? 가장 먼저 왼쪽은 일반적인 형식인 '세단'이야. 좌우 문이 각각 2개씩 4도어와 트렁크가 있지. 프랑스 지명인 '스당'에서 비롯된 단어로 중세 왕후귀족용 의자식 가마에서 유래했어. 오른쪽은 '쿠페', 마차의 마부석이 외부에 있는 2인승 4륜마차에서 유래했고 주로 문이 2개지.최근엔 지붕이 낮고 날씬한 차를 쿠페로 불러.

-오픈카도 쿠페라 불러야 하는거 아녜요?

▲맞아, 컨버터블은 쿠페형 자동차를 기본으로 지붕을 접었다 폈다 할수 있는 차량을 말해.

왼쪽은 '컨버터블' 오른쪽은 재규어 '로드스터'야. 사이드 유리창이 없는 차인데 요샌 보기 힘들지.

-지붕을 접으면 컨버터블, 덮으면 쿠페군요.

▲영국에선 드롭헤드, 유럽에선 캐브리올레라 하지.

그 다음, 왼쪽은 트렁크와 뒷자석이 연결된 '해치백' 해치는 위로 잡아당겨 끌어올리는 문 이란 뜻이야. 오른쪽은 '밴', 포장이 달린 큰 포장마차라는 뜻으로 '왜건'보다 화물싣는 기능이 강화됐다고 보면 돼.

-아하!! 이제 알겠어요~ 그런데 빠진게 있는데…

▲스포츠 다목적 차량인 4륜구동 'SUV'와 짐칸의 덮개가 없는 '픽업트럭'도 기억해 둬.



※카&톡은 자동차 관련 열린공간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나 사연 보내주세요~


고미선 기자 misunyda@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4.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5.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린 첫 판단이다.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상고심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윤 전 대통..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