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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26개 마을 5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찾아가는 당면과제 현장교육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현장교육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가 당면한 영농현장의 애로와 현안과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육으로 26개 마을에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벼 본답 중점관리 대책으로 저항성 잡초 방제, 이삭거름 적기시용과 밭작물과 시설채소에 대한 시비관리, 병해충방제, 바이러스피해 예방 등 당면한 작물재배 방안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늘고 있는 벼 먹노린재, 과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등 돌발해충 발생 현황과 피해양상을 알리고 적기방제 등 대책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방주영 인력육성팀장은 "여름철은 가뭄, 고온, 해충증가, 장마 등으로 작물 재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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