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육군37사단 장병과 ‘특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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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육군37사단 장병과 ‘특별한 멘토링’

  • 승인 2018-09-11 10:24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인생나눔교실 충청권 기획사업, 특별한 멘토링 운영
충북문화재단은 육군37사단 단양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2018 인생나눔교실 충청권 기획사업'으로 '특별한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별한 멘토링'은 다양한 방법으로 깊이 있는 멘토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멘티기관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7~11월 모두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 기획사업으로 추진하는 멘토링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실내악 연습 과정을 보며 단원들의 역할 및 하모니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멘티들의 역할, 책임감 등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충북문화재단이 충청권 지역 주관처로 지난 2015년부터 연속 선정돼 국비 4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군부대와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청소년, 청년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사업을 통해 '나'라는 사람의 역할과 소중함을 생각하고 향후 전우들과 하모니를 이뤄 신나는 병영 문화를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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