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11월 30일 강남 노보텔 엠버서더서 합격자 모임 개최… 합격생 기수별 모임 관리 나선다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 장동혁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은 23일 12·3 비상계엄 유발의 책임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에게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과 지지 기반이 취약한 지역 인사 중용 등의 공약도 제시하며 소위 ‘영남 자민련 탈피’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박물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수단이 잘못되기는 했지만,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 폭거를 저지른 민주당에 커다란 책임이 있고 그에 맞서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내부총질만 일삼았던 국민의힘에게도 나머..
행복청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을 전제로 한 실행 로드맵을 추진한다. 행정수도 추진을 공약으로 내건 대통령실과 이미 국회법에 따라 관련 절차를 실행 중인 국회 사무처 협의를 전제로 한다. 다만 이 과정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기는 각각 2029년, 2033년으로 지연될 전망이다.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 당시에는 각각 2027년 완공으로 제시된 바 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2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의 경우, 처음엔 부분 이전으로 검토를 했던 적도 있다. 지금은 완전 이..
실시간 뉴스
17분전
충북도가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디지털배움터 디지털조력자 양성과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24분전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2025-26년도 첫 정기모임 개최25분전
충북의 대표 혁신정책 ‘일하는 밥퍼’, 어디까지 확산될까?28분전
국민의힘 원외위원장협의회, 당진 면천에서 수해복구 활동 전개38분전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함께 지역혁신과 글로벌사업화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충북테크노파크 본원에서 '글로벌사업화 혁신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