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는 오전 일찍부터 새마을부녀회, 복지일촌협의체,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봉사단, 직능단체회원 등 30여 명이 모여 직접 반죽한 면을 뽑아서 삶고, 짜장 재료를 볶아 맛있는 짜장면을 만드느라 분주했다.
이번에 실시한 짜장면 나눔 잔치는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귀한 동포 노인 24명으로 구성된 '귀한동포 짜짜봉사단'이 참여하고,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와 일산시티요양원의 후원으로 재료비 마련 및 은나래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흥겨운 공연까지 더해져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로 완성된 잔치라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 및 복지일촌협의체 주최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짜장면 나눔 행사는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도 쉽게 드실 수 있어 호응이 좋으며 이번에도 200여 명의 많은 어르신이 오셔서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및 회의실까지 가득 메워 맛있는 짜장면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었다.
김동원 일산1동장은 "햇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한 봉사자 및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모두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짜장면이 어르신께 든든하고 건강한 식사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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