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일산동구에 소재한 풍동고등학교에서는 '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는 환경공학자, 미술심리상담가, 직업군인, ICT보안 분야 전문가, 사회복지사, 스포츠 마케터, 기자, 금융전문가, 로봇컨설턴트, 드론운항관리사, 간호사, 게임그래픽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실내건축인테리어 디자이너, 모델, 배우, 바리스타, 3D프린팅 창업자, 네일아트, 비파괴검사 기술자 등 20여 개 분야 전문직업인이 참여했다.
특히 풍동고등학교에서는 각 전문직업인을 초청하여 직업인이 되기 위한 자격 요건 및 적성을 파악함으로써 진로의식을 강화하고 개개인의 진로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터넷 이나 스마트폰 앱 을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여 수강 신청을 하게 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풍동고등학교 최명순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자신들이 갖고 있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직업인 멘토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다. 또한 '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통해 새로운 직업에 대해 꿈을 갖고 계획할 수 있는 현장 최고의 교육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풍동고등학교는 창의적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특성화, 진로비전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식 진로지도, 흥미 적성을 찾는 실천중심의 인성교육 강화를 통해 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큰 꿈을 갖고 더불어 배우고 함께하는 좋은 학교를 만들고자 전 교사가 함께하는 학교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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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동고등학교 최명순 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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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