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2019 한·몽 리더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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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 2019 한·몽 리더십 세미나 개최

인천교육청,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몽골교육의 새 물결
강연 및 토론회 통해 교육 비전 및 발전 방향 모색

  • 승인 2019-06-27 17: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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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대표 배인식)가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권태면)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제 3차 2019 한·몽 리더십 세미나 '인천과 함께하는 몽골교육의 새 물결'을 마쳤다.

'2019 한·몽 리더십 세미나'는 몽골 교육부 장학사 및 현지 자매결연학교 교사 20여명, 인천시 교육청 관계자 및 국내 자매결연학교 교사 20여명이 모여 강연 및 토론회를 통해 교육 비전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교육 비전 및 리더십과 한·몽 교육 교류 성과, 지속발전가능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주제별 강연이 있었으며 몽골 현지 적용사례 발표와 몽골 투브아이막 교육청 및 자매결연학교인 인천 논현중학교(교장 강경민)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강연 주제별 프로젝트 진행에서는 몽골 교육관계자와 주제별 전문가 4개 팀을 구성해 주제별 논의를 통한 결론 도출과 3차년도 세미나 이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발표를 통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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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방문한 교육 관계자들은 인천의 자매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활동을 펼쳤으며 인천시교육청의 교육 비전 공유를 통해 몽골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몽골과 한국의 교육적 협력관계 유지 및 동반자적 성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몽골 교육의 참된 변화를 기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배인식 온해피 대표는 "지난 2년간 한국 교육의 비전과 리더십 전수를 통해 진행 되어왔던 그간의 활동들이 몽골 교육에 많은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4번째 개발목표인 모두를 위한 공평한 양질의 교육' 달성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윤정열 학교혁신팀장은 "몽골 교육 지도자들의 교육관 변화와 함께 몽골교육의 참된 변화를 꾀하고 몽골과 한국의 우의를 다지며, 동반자적 성장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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