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다문화]2019년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교육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다문화]2019년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교육 개최

  • 승인 2019-07-18 23:15
  • 신문게재 2019-07-19 8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취업교육
보령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실시했다.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일, 11일, 18일의 3회에 나누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실시했다.

결혼이주여성의 생활실태를 살펴보면 언어소통, 문화적 차이, 자녀 양육, 가족 간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의 문제를 안고 있고 특이 언어문제를 제외하고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2014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연구에 의하면 현재 미취업상태에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향후 취업의사는 66.1%로 높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취업에 대한 욕구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구직활동을 하지 못하는 데에는 의사소통의 제약, 자녀양육부담, 일자리에 대한 정보부족 등의 이유가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공공 기관에서도 본 센터에서도 취업기술교육과 일자리 알선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들이 기준에 가지고 있는 능력과 경험 차제를 가치 있는 자원으로 개발하기 보다는 일반 여성들에게 제공되는 기술교육을 그대로 시행하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본 센터에서는 그런 결혼이주여성에게 수준 맞게 적절한 취업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이번 프로그램은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회에 나누어 1시간30분씩 소요 했고 1회기는 진로탐색과 이력서쓰기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서 교육, 2회기는 자신만의 스타일 찾기, 면접 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 팁 제공, 면접 시 적절한 화법을 제시 하면서 이미지 메이킹 강의, 3회기에는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자기만의 DIY 만들기를 진행 되었다.

이 프로그램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활발한 구직활동을 할 때 도우미 되는 것을 기대 한다. 명예기자 나나꼬 (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