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다문화 청소년 컴퓨터 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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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다문화 청소년 컴퓨터 활용 교육

  • 승인 2019-07-21 14:30
  • 신문게재 2019-07-22 8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컴퓨터교육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청양군자원봉사센터의 '컴도우미'사업과 연계해 5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 청소년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컴퓨터 교육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 요청으로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성실하고 진로에 관심을 보인 다문화 학생 중 청양고등학교 고은영(3학년), 이은정(2학년), 고수영(1학년)이 선전돼 매주 금요일 1시간 이상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지도는 대성정보처리학원 김경태 원장이 장소제공 및 재능기부를 한다. 또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다. 수강한 학생들은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활용 기술교육을 받아 10월에 ITQ 자격증을 응시할 계획이다.

참여한 고수영 학생은 "ITQ 엑셀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멘토 형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학생은 "초반에 앞날이 캄캄했는데 교육을 통해 컴퓨터와 친밀해져서 좋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은영 학생은 "학원에서 컴퓨터를 처음으로 배우고 지금 한글 자격증을 준비하여 어렵지만 즐겁게 배우고 있다"며 미래에 필요한 자격증 배우기에 각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사사끼 사쯔끼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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