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공주돌봄사회서비스센터, 노인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공주시

공주시-공주돌봄사회서비스센터, 노인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노인자살예방 공동대처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 승인 2019-07-24 10:50
  • 신문게재 2019-07-25 12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보건소 자살예방협약식 관련 사진
공주시보건소(소장 김대식)는 지난 23일 보건소 소장실에서 공주돌봄사회서비스센터와 자살예방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독거노인 등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결연 등 노인자살예방에 대한 공동대처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공주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시민 모두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공주시 전체 자살자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자살율의 감소를 위해 공주돌볼사회서비스센터에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유인숙 공주노인돌봄사회서비스센터장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인 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어르신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부터 전부서 자살예방 과제 발굴 선정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올해 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신건강 및 생명사랑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 및 문의는 공주시보건소 건강과(☏041-840-8801)로 하면 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3.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1.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2.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3.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4.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5.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