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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
반지, 귀걸이, 수저 등의 은제품이 공기 중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검게 변색되기 마련이다. 이때 은전용 세척제를 이용해 닦아주면 좋지만, 세척제가 없을 경우 우유를 이용하면 비교적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변색된 은제품을 우유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아주면 얼룩도 없어지고 반짝반짝 광이 되살아난다. 만약 우유도 없다면 치약을 활용해 보자. 표백효과가 있는 치약을 마른 천에 묻힌 후 은제품을 살살 문질러 주면 된다. 이때 쓰지 않는 칫솔을 사용하면 좀 더 구석구석 닦아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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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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