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2019년 EPIK 8월 사전연수 개최

  • 전국
  • 충북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2019년 EPIK 8월 사전연수 개최

  • 승인 2019-08-19 11:4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ditor_upFile1560235894440_b_img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영곤)에서 주관하는 2019년 'EPIK(English Program In Korea)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월 사전 연수'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실시 된다.

EPIK 사업은 영어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1995년 시작됐으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인 영어 선생님과의 협력수업을 통해 실용영어교육과 문화교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국제교육원은 EPIK 사업을 통해 우수한 원어민을 선발하고 연수를 지원하는 등 영어 공교육 수준 제고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자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유치하게 된 이번 EPIK 사전 연수에는 7개국 영어권 원어민교사 383명과 국립국제교육원 운영진 4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EPIK 사전 연수는 ▲영어교육과정의 이해 ▲한국어강좌 ▲전통문화체험 ▲한국문화의 이해 등 전문적인 교수학습 관련 내용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국내 교육환경과 한국생활 전반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연수과정을 모두 마친 EPIK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은 오는 9월 신학기부터 전국 초·중등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충주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충주시를 대표하는'택견'체험프로그램,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함께하는'전통악기'체험프로그램, 국제규모의 충주조정경기장에서 실시하는'조정'체험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충주 특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 충주시와 건국대학교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환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은 "이번 연수가 원어민 선생님들이 교사로서의 자질과 자긍심을 기르고 한국 문화의 이해와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연수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