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61주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제61주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예산 농업·농촌 발전과 가치 있는 예산농업 실천 결의

  • 승인 2019-08-17 21:1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03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02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농업·농촌 발전과 가치 있는 예산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제61주년 예산군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지도자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군생활개선회 하모니카연구회 하모니카 연주와 응봉면 전통무용회원들의 부채춤 등 전통무용 식전공연 및 우수회원 표창, 읍·면별 노래자랑과 협동바운드, 한궁 등을 통해 회원 간 단결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와 가치 있는 예산농업을 실천한 예산읍 문상식 부회장 외 11명은 예산군수 표창, 예산읍 박호열 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표창, 농촌지도자 예산군연합회 김옥순 부회장은 충청남도연합회장 표창, 삽교읍 장철세 회장과 오가면 김태권 회장은 국회의원 우수회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황선봉 군수는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 주체인 예산군농촌지도자들이 예산의 미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농업인으로서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염세영농촌지도자 예산군연합 회장은 "격년제로 실시되는 한마음대회가 회원들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농업여건 극복과 미래 예산 농업은 우리 농촌지도자가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 예산군연합회는 현재 7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12개 읍·면연합회가 조직돼 새로운 기술보급을 통해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군 농업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5.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3.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4.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5.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