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 등 5개 부문, 9월 10일까지 추천

  • 승인 2019-08-18 08: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시민대상 후보자를 9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하는 시민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5회째를 맞는다.

시상 부문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산업 및 지역 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선양 등 5개 부문으로 각 분야별로 1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후보자 자격은 추천일 현재 시에 5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각 부문별로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출향해 고향의 명예를 드높이고 서산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 대한 수상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된 애향 및 지역선양 부문에는 거주기간 제한이 없다.

추천권자는 각 읍·면·동장 및 사회단체장으로서 시민들이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추천하면 되고 추천권자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시민대상심사위원회에 후보자를 최종 추천한다.

특히 시가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 올해부터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추천권자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포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심의·결정하고 오는 10월 5일에 있을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시민대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박경환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대상은 서산시민과 출향인에게 주어지는 가장 값지고 영예로운 상"이라며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숨은 주역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3.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4.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5.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