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 치매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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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 치매조기검진 실시

  • 승인 2019-08-20 11:4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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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회장 이상희)는 20일 충주시 대소원면, 주덕읍, 신니면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184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협약병원을 통한 전문의 진료와 임상 검사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또한 치매로 진단 받은 대상자에게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의료비 및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9988행복지키미 사업은 독거노인, 취약계층, 거동불편 노인의 안부확인 및 말벗을 통해 상시 돌보는 사업이며, 지난 5월에는 신니면에 사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임성규 지키미가 치매환자로 등록되어있고 본인이 안부를 확인해야 하는 대상자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119등에 신고하여 골방에 쓰러져 있는 수혜자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 하여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이상희 회장은 "치매는 조기검진 시기가 매우 중요하며 그에 따른 치료 및 예방교육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며 "9988행복지키미는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을 돌보는 사업이기에 참여자가 건강해야 수혜자를 잘 돌볼 수 있으므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매년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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