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한지혜-이상우, 눈물 첫 포옹! ‘맴찢’ 무슨 일?

  • 핫클릭
  • 방송/연예

‘황금정원’ 한지혜-이상우, 눈물 첫 포옹! ‘맴찢’ 무슨 일?

  • 승인 2019-08-22 10:50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535

 

황금정원’ 한지혜-이상우의 애틋한 눈물 포옹이 포착돼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 번 보면 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한지혜(은동주 역)-이상우(차필승 역)의 눈물의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차필승(이상우 분)의 로맨스가 급 진전돼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차필승이 은동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며 “반경 1미터 접근 금지야. 귀여우니까”라는 돌직구 멘트로 감정을 화끈하게 드러낸 것. 이에 향후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껏 치솟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지혜-이상우의 애틋한 첫 포옹이 담겨있다. 한지혜는 이상우의 넓은 어깨에 기대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복받쳐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하고 오열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욱이 한지혜는 창백한 낯빛으로 곧 쓰러질 듯 위태로운 모습. 이제까지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주위를 환하게 비췄던 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한지혜의 곁에는 이상우가 든든히 지키고 있다. 이상우는 말없이 한지혜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한지혜를 진정시켜 주고 있다. 이상우의 애틋하고 슬픈 눈빛에서 한지혜를 향한 걱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 어떤 말보다 듬직하고 따뜻한 이상우의 위로가 담긴 포옹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슬픔에 잠긴 두 사람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내며, 이들이 어떤 이유로 눈물 포옹을 하게 된 것인지 배경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황금정원’ 측은 “극중 한지혜 인생에 또 한 차례 큰 역경이 닥친다”고 귀띔하며 “한지혜와 이상우가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며 더욱 깊어질 예정이다.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사진: MBC ‘황금정원’화면캡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