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벨트 민주 30.9% VS 한국 34.4% 접전

  • 정치/행정
  • 국회/정당

금강벨트 민주 30.9% VS 한국 34.4% 접전

리얼미터 조사 정의 10.3% '약진' 바른미래 4.2%, 우리공화 2.4% 충청권 文대통령 긍정평가 41.4%, 부정평가 56.6%

  • 승인 2019-08-22 16:03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캡처
금강벨트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날 tbs의뢰를 받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507명 대상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5%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전·세종·충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주중 집계 기준으로 전주보다 2.2%p 내린 30.9%, 자유한국당은 전주보다 5.5%p 빠진 34.4%로 각각 집계됐다. 한국당이 민주당 지지율을 소폭 앞섰는데 양 당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5%p에 불과하다.

다음으로는 정의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정의당은 대전·세종·충청에서 전주보다 3.9%p 오른 10.3%로 집계돼 두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바른미래당과 우리공화당은 충청권에서 각각 4.2%와 2.4%로 집계됐다. 지지정당 없음 16.2%, 기타정당 0.6%, 모름/무응답 1.0% 등이다.

전국적적으로는 민주당의 경우 전주에 비해 2.3%p 하락한 38.3%, 한국당은 전주 보다 0.1%p 하락한 29.3%로 각각 나타났다. 또 정의당은 지난주와 같은 6.9%, 바른미래당의 경우 0.9%p 오른 5.9%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권에서 전주보다 1.3%p 하락한 41.4%(부정평가 56.6%)로 집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긍정평가 46.7%, 부정평가 49.2%로 조사됐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학교폭력 막겠다더니 선거 현장은 폭력?”
  4.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5.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누굴 뽑을까?
  3.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4.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5. [춘하추동]과거의 기록에서 내일의 안전을 읽다

헤드라인 뉴스


6·3지선 투표일 코앞인데… 공약서 미제출 후보 `수두룩`

6·3지선 투표일 코앞인데… 공약서 미제출 후보 '수두룩'

6·3 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충청권 단체장 후보 대부분은 선거공약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공약서와 5대 공약은 선거법상 의무는 아니지만 유권자 알 권리 충족과 정책 검증 수단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을 살펴보면,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후보는 지방의원 후보와 달리 선거공보 외에도 선거공약서와 5대 공약을 유권자에게 공개할 수 있다. 이 중 선거공약서는 선거공보, 5대 공약과 별도로 후보자의 공약 세부 내용과 실행계획,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담은 자료다. 선심..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