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학생들에게 '알기 쉬운 무예 가이드 북' 배포

  • 전국
  • 충북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학생들에게 '알기 쉬운 무예 가이드 북' 배포

- 세계 전통 무예 소개… 우수성 알려 대회 관심 이끌어 내

  • 승인 2019-08-22 17:18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9-0821-무예가이드북 일선학교 배부- (1)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충청북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알기 쉬운 무예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

40페이지 분량의 '알기 쉬운 무예 가이드북'은 민족 고유의 문화유산인 세계의 전통 무예를 소개하고 무예의 가치를 알려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제작됐다.

책의 내용은 ▲무예의 탄생 배경과 역사 ▲세계무예마스터십 소개 ▲종목별 역사와 기술 ▲경기방식 소개 등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충북도 내 초·중·고 477개교에 '알기 쉬운 무예 가이드북' 2만5000부를 학교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체험학습 시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1일 남한강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은 '알기 쉬운 무예 가이드북'을 읽으며 세계 각 나라의 무예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짝꿍과 논의하거나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책을 읽은 학생들은 "책을 보고 전 세계에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무예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경기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대회가 열리면 부모님과 함께 꼭 경기를 관람하러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3.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5.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1.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2.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3.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4.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5.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계룡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발맞춰 국방 특화 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군 본부 입지라는 명확한 당위성에 더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 확보까지 마치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결집해 기관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핵심 상품인 건고추 일부가 별도의 세척 없이 판매되고 건조 상태마저 고르지 않아 품질·안전성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내세운 대표 축제에서 판매 농산물의 수매와 선별, 안전성 확인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축제장 건고추 공동판매장은 지역 3개 농협(청양·화성·정산)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청양지역 농가에서 건고추를 수매해 10근당 꼭지를 안딴 상품은 15만 원, 딴 상품은 17만 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세척하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