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충주 농업 SOC 사업비 총 9억 5000만 원 증액 확정

  • 전국
  • 충북

이종배 의원, 충주 농업 SOC 사업비 총 9억 5000만 원 증액 확정

- 이종배 의원, "농업용수 확보는 물론 재해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 승인 2019-08-22 17:2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이종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사를 통해 충주 농업SOC사업비 9억5300만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영덕2지구(산척면 영덕리·엄정면 신만리 일원)·동량지구(용교리 일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본예산 23억4400만원에 9억3700만원, 주덕지구(제내리·장록리·화곡리 일원) 배수개선사업 본예산 15억원에 1600만원이 각각 증액됐다.

영덕2지구·동량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총 사업비 45억8800만원을 투입해 시설 노후 및 재해대응능력이 부족한 농업생산기반시설 보수·보강, 흙수로를 구조물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완공된다.

또 주덕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34억3000만원으로 2021년까지 배수로 등 배수시설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이 의원은 예산당국 관계자들에게 사업비 증액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다각적으로 추진한 끝에 국회에서 증액이 확정됐다.

이 의원은 "사업비 증액으로 농업용수 확보는 물론 재해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사짓기 좋은 충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 앙성면·음성 감곡면 일원이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다.

동 사업은 가뭄 상습지역에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물을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영농생활환경개선 사업으로 기본조사를 거쳐 착수지구로 선정될 경우 내년 설계에 들어간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2.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3.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4.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5.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1.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2.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3.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