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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의회 따르면 윤 부의장은 8대 시의회 입성 이후 모두 6차례의 회기일정을 치르면서 시민생활안정과 밀접한 정책개발 위주의 조례안을 발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구현했다.
또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정책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도 앞장섰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전시와 대전교육청 현안 및 단체장 공약이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토하고 분석해 207건을 지적 조치를 요구 눈길을 끌었다.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으로서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정책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윤 부의장은 "지난 1년동안 대전시의회를 믿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혁신적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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