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부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강조하며 균특 지방이양 사업의 마무리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요청한 내용을 보면 현재 군에서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보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별천지 숲인성학교 건립사업이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연탄~산업단지간 도로개설, 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 조성 사업 등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