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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강조하며 균특 지방이양 사업의 마무리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요청한 내용을 보면 현재 군에서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보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별천지 숲인성학교 건립사업이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연탄~산업단지간 도로개설, 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 조성 사업 등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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